[차트] 미국 진출 스타트업이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법

[차트] 미국 진출 스타트업이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법

유효한 잠재 고객 컨택 포인트만 한 번에 얻는 비결

고객 사례

2025년 7월 2일

‘차트’는 아트 콜렉터들과 미술품 투자자들을 위한 온라인 아트 거래 플랫폼입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은 타이밍에 맞춰 작품을 사고팔 수 있어야 한다”라는 철학을 가진 정승연 대표가 2023년 론칭했죠.


국내에서 시장성을 확인한 차트는 더 넓은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미국 고객사(리드)를 충분히 확보할 방법을 찾기가 어려워 '레드롭' 솔루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충분한 잠재고객을 빠르게 확보한 비결, 지금 확인해 보세요.




🪄차트는 레드롭과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 있어요 


✅ ICP에 적합한 미국 잠재고객 타깃팅
✅ 시장 검증을 위한 잠재고객 DB 발굴

✅ 유효성 검증 완료된 DB로 세일즈 리소스 효율화



차트 정승연 대표


미술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거쳐 온라인 아트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레드롭 솔루션, 막막한 해외 시장 진출을
저비용으로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맘에 들어요.
유효성은 검증된 잠재고객 DB니까 이메일 회신율이 올라가겠다는 기대.”









차트의 미국 잠재고객 확보,
무엇이 고민이었나요?




– 미국 시장 진출,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고 계신가요?


미술품을 다루다 보니 고객들의 직군이 뚜렷한 편이에요. 전문직에 계신 분들 혹은 기업 내 C레벨 이상의 임원분들이 주를 이루죠. 지금은 미국 내 유사 직업군의 타깃에게도 저희 서비스가 어필할 수 있을지 테스트하는 단계예요. 100% 콜드 메일을 통해 시장 진출 테스트를 하고 있죠.



– 국내의 경우 어떤 방법으로 잠재고객 DB를 수집하셨나요?


구글 지도에 병원, 변호사 사무실 등을 검색해서, 이메일 정보가 바로 나오면 수집하고, 없으면 웹사이트에 하나하나 접속해서 찾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담당자 두 명이 일주일에 200~300개씩 확보하고, 한 번에 이메일을 보내는 형태로 진행했죠. 



– 그 과정에서 가장 불편하셨던 점은요?


저희는 콜드 콜보다 콜드 메일 발송이 훨씬 우선이었어요. 그래서 이메일 정보가 필요한데, 전화번호는 쉽게 찾을 수 있어도 이메일 정보는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웹사이트에 접속해도 하단에 일괄로 기재되어 크롤링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탭 들을 클릭해야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분산된 이메일 정보를 전부 일일이 확인해 가며 수집해야 하는 게 문제였어요.


게다가 이런 노력을 들여 DB를 확보해도 수집되는 양 자체가 워낙 적기도 하고, 막상 콜드메일을 보냈을 때 회신율이 떨어지는 문제도 크고요.



– 혹시 잠재고객 발굴을 위한 툴을 이용해 보신 적은 있나요?


링크드인 세일즈 네비게이터는 사용해 보았어요. 하지만 정작 활동하고 있지 않은 프로필이 많다고 느껴졌고, 무엇보다 세일즈 네비게이터 화면 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아직도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렇게 프로필을 찾아도 컨택 정보를 바로 알아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그냥 구글맵에서 하나씩 찾는 방법으로 돌아왔죠.




레드롭의 100% 유효성 검증 완료

컨택포인트 솔루션으로

어떤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나요?



차트(Chaart) 정승연 대표



– 레드롭의 잠재고객 컨택포인트 확보 솔루션은 어떻게 찾게 되셨나요?


콜드 메일로 시장을 테스트하려다 보니, 아무래도 컨택포인트 정보에 대한 유효성이 정말 중요해요. 정보의 정확도가 떨어져 하드 바운스 비율이 높거나, 저희가 타깃팅하는 고객과 실제 정보가 어긋날 경우엔 실행을 아무리 해도 성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잖아요. 레드롭은 이런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하고 싶었고, 가격 역시 메리트 있게 느껴졌어요.



– 솔루션을 이용하며 특히 기대하고 계신 점이 있다면요?


두 가지가 정말 기대돼요.
첫 번째로, 우선 수많은 DB에서 필터링을 통해 저희에게 맞는 컨택포인트 리스트를 얻는 프로세스니까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양이 충분할 거라는 기대가 커요.
두 번째로는, 데이터 검증을 거쳐 활성화된 리스트만 받을 수 있다 보니 적절한 콘텐츠를 구성해 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회신율 역시 올라가겠다는 기대가 있죠.





레드롭 글로벌 컨택포인트 확보 프로세스


– 혹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실 의향도 있으실까요?


최종적인 세일즈 성과가 좋다면 지속해서 이용하고 싶은 의향이 커요. 고객사 DB를 한 땀 한 땀 수집하는 리소스가 사라지면 세일즈 활동이나 플랫폼 운영에 훨씬 집중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레드롭을 다른 분들께 추천해 주신다면요?


빠른 테스트와 검증이 필요한 동시에 세일즈 앞단에 투입할 리소스가 부족한 해외 영업 스타트업 담당자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런 솔루션이 활성화된다면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도 훨씬 수월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차트 팀의 미국 진출을 응원하며, 레드롭 역시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레드롭이 더 궁금하시다면, 간단 상담을 신청해보세요.